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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드래그레이서 for Kakao의 서비스를 6월 13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10월 27일에 출시한 이후 약 8개월(231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드래그레이서 for Kakao는 노리온소프트가 개발,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한 정영석 대표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사실적인 차량 디자인, 화려한 음향 효과,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속에서 니트로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의 폭발적인 속도감은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7월 13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번호,게임닉네임,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이름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지금까지 드레그레이서를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내해 드린 환불 기준을 꼭 참고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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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일베 논란으로 내홍을 겪었던 벌키트리의 이터널 클래시와 네시삼십삼분.

당시 이터널 클래시는 늑장 대응과 미숙한 운영으로 업계와 유저들 사이에서 질타를 받았으며, 퇴출 논란까지 불거질 정도로 2016년 1월에 화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이터널 클래시는 세븐 가디언즈(Seven Guardians)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버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워낙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터라 글로벌 버전으로 또 다른 살길을 모색하는 셈이다.

이 게임은 2015년 12월 30일에 출시, 디펜스 전투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게임으로 장비, 강화, 각성 등 RPG 요소와 친근하고 개성 있는 그래픽, 다양한 클래스와 종족별로 나뉘는 영웅 캐릭터 등 기존 디펜스 게임의 재미 요소 뿐만 아니라, 수종의 전차와 수호신 등 차별화된 요소가 더해진 네시삼십삼분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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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 for Kakao가 일본에 전격 출시됐다. 이로써 네시삼십삼분은 회색도시, 활 for Kakao, 영웅 for Kakao에 이어 블레이드 for Kakao까지 3전 4기의 자세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게임 뱅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 4개월 만에 출시한 것. 이후 3월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20만 명의 예비 블레이더를 모았다. 또한 국내 서비스 2주년 즈음해서 일본에 출시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2014년 4월 22일에 출시, 일본 버전은 2016년 4월 20일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동시에 출시했다. 현지 서비스 이름은 BLADE -ブレイド 天から堕ちる千の刃-로 의역하면 '블레이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 개의 칼날'이다. 

한편, 블레이드는 출시 당시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액션, 타격감을 자랑하며 뛰어난 최적화로 갤럭시 S2에서도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강점으로 내세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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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뱅크를 통해 일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블레이드가 사전 등록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 BLADE -ブレイド 天から堕ちる千の刃-(블레이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 개의 칼날)라는 이름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 한 달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것. 현재 블레이드의 일본 버전은 현지 파트너 게임뱅크와 함께 현지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정식 출시 전부터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 외에 출시 시기가 미정이다. 단지 2016년에 출시할 것이라는 공식 정보 외에는 확정된 것이 없다.

당초 2016년 4월 22일에 블레이드 for Kakao의 2주년에 맞춰 출시할 것으로 점쳤으나 업계 일각에서는 하반기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블레이드는 국내에서 블레이드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출시,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가 1년 6개월간의 담금질을 거쳐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진삼국무쌍, 라키온, 크림슨씨, 워로드 등 콘솔과 PC온라인 RPG의 액션 DNA를 모바일에 그대로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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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외계침공 주식회사 for Kakao의 서비스를 5월 12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5월 26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353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외계침공 주식회사 for Kakao는 타임캐스트에서 개발, 국민 메신저 카카오 프렌즈의 아빠 호조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손쉬운 한 붓 그리기로 연결 쾌감을 극대화하여 필살기, 방어력 증가, 회복 블록을 직접 터치하거나 주변 블록을 터뜨려 효과를 배가하는 등 승부를 벌이는 상황을 게임 내에 코믹하게 연출했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6월 11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번호, 게임 닉네임,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지금까지 외계침공 주식회사를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내 드린 환불 기준을 꼭 참고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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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전차 for Kakao가 Monster Sweeperz라는 이름으로 돌격한다.

지난 3월 21일 Monster Sweeperz라는 이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를 완료, 출시한 이후부터 빌드 안정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원작은 돌격전차 for Kakao로 샐러드볼이 개발, 2015년 3월 3일에 출시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깔끔한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슈팅과 디펜스의 재미는 물론 400여 종 캐릭터의 육성과 성장이라는 RPG 고유 요소까지 담아낸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슈팅에 몰이사냥을 구현, 속 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네시삼십삼분은 돌격전차 for Kakao(Monster Sweeperz), 블레이드 for Kakao(Blade: Sword of Elysion), 플랜츠워2 for Kakao(Plants War 2) 등을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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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최후의 날 for Kakao의 서비스를 5월 2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3월 11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 2개월(784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최후의 날 for Kakao는 윙스인어스가 개발, 세기말 좀비로 인해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로 구분되는 60여 종의 총기와 스킬 그리고 캐릭터에 따른 방어구가 이색적이며 강화, 조합, 업적, 전우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앞세웠던 작품이다.

이미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5월 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 번호, 게임 닉네임, 은행명, 계좌번호와 예금주명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최후의 날을 이용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는 2016년 5월 2일(월)부로 최후의 날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지금까지 최후의 날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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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몬스터샷 for Kakao의 서비스를 5월 2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10월 28일에 출시한 이후 약 6개월(188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몬스터샷 for Kakao는 에픽크로니클과 에픽하츠 그리고 활 for Kakao를 개발한 펀터스퀘어가 개발한 게임으로 '당기고 튕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투방식에 몬스터 수집, 육성, 전투라는 정통 RPG 요소를 결합한 작품이다.

이미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5월 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 번호, 게임 닉네임, 은행명, 계좌번호와 예금주명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모든 회원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16년 5월 2일(월)부로 몬스터샷 for Kakao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몬스터샷 for Kakao를 이용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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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플랜츠워2 for Kakao의 서비스를 5월 2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7월 28일에 출시한 이후 약 10개월(280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플랜츠워2 for Kakao는 아이디어박스게임즈가 개발, 모바일 AOS 장르만 10년 이상 개발한 베테랑들이 만든 최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간편한 터치식 조작, 밝은 캐릭터, 60여 개의 시나리오 등 전편의 특징은 물론 다른 유저와 일대일 PVP 및 3대3 데스매치, 리그의 순위를 겨루는 랭크모드, 쏟아지는 몬스터를 격파해나가는 무한모드, 공성전을 연상시키는 초인모드를 앞세웠다.

이미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5월 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 번호, 게임 닉네임, 은행명, 계좌번호와 예금주명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많은 시간 동안 플랜츠워2 for Kakao와 함께하며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 못하게 된 점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플랜츠워2 for Kakao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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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일본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 블레이드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2015년 12월 네시삼십삼분은 게임 뱅크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현지화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그 결과 계약 3개월 만에 사전 등록에 돌입, 10만 명을 돌파한 것. 현재 추세라면 정식 출시 전까지 15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의 일본 서비스 이름은 BLADE -ブレイド 天から堕ちる千の刃-로 의역하면 '블레이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 개의 칼날'이다. 이를 두고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블레이드의 출시 이후 성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 현재 사전 등록이 종료되는 시기를 생각하면 국내에서 블레이드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2014년 4월 22일과 맞물린다. 그 결과 국내에서 서비스 2주년 이벤트와 일본 정식 출시 시기가 겹칠 수도 있다.

한일 양국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4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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