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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게임빌 재팬이 신작 크러시(CRUSH)의 FGT를 진행했다.

이번 FGT는 게임빌 재팬 사무실에서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에 테스트를 진행한 크러시는 개발사의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검사와 아처, 마도사 등의 3개의 직업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스토리 모드와 실시간 협력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문구만 명시되어 있다.

또 함께 스크린 샷도 공개, 게임의 콘텐츠를 몇 가지 추정할 수 있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파티는 5명으로 구성되고, 각 캐릭터는 속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몬스터와 전투를 진행할 때 치고받는 액션이 아닌 앵그리버드 시리즈나 슬링샷 브레이브즈처럼 슬링샷을 활용한 전투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크러시는 지난 10일 게임빌의 컨퍼런스 콜에서 슬링샷 전략 RPG '나이트 슬링거'로 소개된 바 있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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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마스커레이드가 8월 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게임빌 재팬은 마스커레이드(현지 서비스 이름 마스커스 워, マスカーズウォー)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8월 9일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킹덤오브워와 함께 글로벌 출시작으로 사전 등록을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일본 법인을 통해서 일본 서비스 이름과 출시 시기가 공개된 셈이다.

마스커레이드는 나르샤게임즈와 게임빌이 손잡고 글로벌 출시작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터치,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를 공중에 띄워 공격하는 무한 콤보 등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눈에 띄는 스토리와 램베스트, 페드라 등 개성 강한 메인 캐릭터도 볼거리로 꼽힌다.  

국내 출시 전에 2월에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CBT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정식 출시를 위한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한편, 마스커레이드의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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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커레이드는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터치,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를 공중에 띄워 공격하는 ‘무한 콤보’ 등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눈에 띄는 스토리와 램베스트, 페드라 등 개성 강한 메인 캐릭터도 볼거리로 꼽힌다.  
 
이번 스크린 샷은 소프트 런칭 빌드를 토대로 캡처, 정식 버전은 나르샤게임즈와 게임빌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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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한 게임빌의 모바일 액션 RPG 마스커레이드(해외 서비스 이름, Masquerade: The Faceless). 이 게임은 나르샤게임즈와 게임빌이 손잡고 출시한 글로벌 프로젝트 중 하나로 2월에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리뷰는 소프트 런칭 빌드를 토대로 작성, 정식 버전은 나르샤게임즈와 게임빌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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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무도회라는 뜻의 Masquerade. 게임도 이름에 충실해서 가면의 획득과 성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소프트 런칭 빌드에서는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챕터마다 획득할 수 있는 가면의 속성과 외형이 다르다. 캐릭터의 성장과 별도로 일종의 전투펫처럼 가면의 조각을 모아서 성장시키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챕터를 거듭할수록 다른 외형의 가면이 등장하며, 취향에 따라 캐릭터와 어울리는 가면을 선택하면 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퀘스트와 미션 보상으로 가면의 조각을 모으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기존 모바일 RPG보다 퀘스트 동선은 촘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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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스커레이드의 액션은 한때 서비스했던 크로노 블레이드를 떠올리게 한다. 무한 콤보와 공중 타격, 다운기가 존재해서 여느 국내 모바일 RPG보다 액션의 단조로움은 덜한 편이다. 

단 스테이지 방식은 일반적인 몬스터 웨이브라 지루함이 찾아올 때 자동 전투를 풀고, 수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면 손은 바빠지나 액션은 화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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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게임 전반적으로 풍기는 분위기와 그래픽 효과는 국내에서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게임빌이 밝힌 것처럼 아트 토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 국내보다는 해외를 대상으로 한 또 하나의 실험작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외형과 달리 플레이 패턴은 국내 모바일 액션 RPG를 따라간다. 무기 1, 방어구 4, 장신구 3개로 구성된 아이템 장착 파츠와 사냥을 떠나기 전에 장착할 수 있는 스킬 파츠의 제약 등과 쉬움-보통-난이도로 구분한 스테이지의 난이도와 챕터 등은 일반적인 모바일 RPG의 레벨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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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스커레이드는 캐릭터의 성장과 아이템 파밍에 가면을 통해 비틀기를 시도했다. 캐릭터의 성장보다 가면의 성장을 우선시한다면 지루하고 반복적인 사냥 스트레스는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선호하는 가면을 선택해서 외형 변화와 성능의 향상을 목적을 둔다면 마스커레이드의 경쟁력이 생긴다. 분명 마스커레이드도 양산형 모바일 RPG로 분류할 수 있지만, 단 하나의 콘텐츠로 간신히 양산형을 모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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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기회는 공평하게 제공하고, 나머지 부분은 유저의 선택에 의해 게임의 양상을 미세하게 비틀어버렸다. 적어도 게임 이름에 충실한 콘텐츠를 게임의 메인 스트림으로 선택, 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좋은 플레이 동기가 됐다.

이제 두 달 남짓 소프트 런칭 빌드를 테스트했던 여정은 여기서 마친다. 그나마 요근래 우후죽순 등장한 모바일 액션 RPG보다 강렬한 매력을 풍기는 점에서 정식 버전은 살짝 기다려진다.

간만에 게임빌이 물건 하나 건졌다. 그나저나 이 게임은 잘 버틸 수 있으려나.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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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스커레이드
 개발 : 나르샤게임즈
 장르 : RPG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브이 폰 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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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스피릿스톤즈의 서비스를 7월 29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3년 10월 22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 9개월(1,012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스피릿스톤즈는 엔터플라이가 개발, 판타지풍 TCG와 퍼즐 RPG가 결합한 게임이다. 타일 형식의 퍼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으로, 400장 이상의 히어로 카드를 활용해 유니크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고, 500여 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다이내믹한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7월 29일부터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결제를 진행한 마켓(스토어) ID, 마켓 내 결제 내역 화면을 캡처하여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게임빌 관계자는 "지금까지 '스피릿스톤즈'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고객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고객님께 진심을 담은 감사와 함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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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킹덤오브워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4일 게임빌은 Kingdom of War라는 이름으로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캐나다,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아랍 에미리트, 인도, 이탈리아, 쿠웨이트 등 총 14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했다.

킹덤오브워는 괴인럼블로 알려진 플레이어스가 개발, 실사 풍의 그래픽과 중세 판타지 세계관으로 무장한 대형 3D 전략 RPG다. 리그별 8개 길드가 모여서 많은 영토 획득을 위해 경쟁하는 정복전이 압권이며, 보스전, 투기장, 도전의 탑 등 전략적 전투와 유저 간 경쟁 요소가 돋보이는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다.  

한편, 킹덤오브워의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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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누이 얘기하지만 보상도 좋지만 빠른 피드백과 소통 단지 게임을 즐기고 싶은 건데 요구하는 게 많은 건가요? 좋은 게임 만들어놓고 서비스는 항상 뭐같이 해서 사서 욕을 드시는지 알 수가 없네. 글 몇 줄 찍찍쓰고 보상 조금 하면 다인가요? 똑바로 좀합시다 진짜"

이 말은 MLB 퍼펙트 이닝 16 공식 카페에 '빌드 업데이트를 통한 버그 수정 관련 안내' 공지에 한 유저가 남긴 일갈이다.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전과 비슷한 상황이라 판단, 게임 실행과 카페를 모니터링했다.

지난 주말 MLB 퍼펙트 이닝 16 유저들은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이유인즉슨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공지만 바라보는 실정이었고, 이에 대한 뾰족한 대안 없이 막연히 정상화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전부였다.

유저들은 주말에 벌어진 사태에 몇 가지 현상을 공통으로 지적한다. 

1. 경기 데이터 오류 현상으로 인한 경기 진행 불가 현상
2. 로스터 업데이트 후 선수 능력치 비정상 하락 현상
3. 보유 중인 선수 카드 유실 현상
4. 친구목록 미노출 현상
5. 대전모드 보상 미지급 현상
6. 무한로딩 현상

이러한 상황을 경험한 유저들은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공식 카페에서 문제점 개선과 함께 대책을 요구했다. 더욱 지난달에 벌어진 운영 이슈로 '개발진과 운영진 모두 변화된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라는 공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 유저들의 반발과 분노는 지난달보다 격해졌다.

더욱 확실한 해결책이 아닌 안드로이드 유저만 임시방편으로 해결, iOS 유저는 콘텐츠 검수까지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에 이르렀다. 특히 유저들의 분노는 보상 내용을 보고 극에 달했다.

게임빌은 이번 서버 불안 현상과 관련하여 500스타, SE 프로 드래프트 X 5, 시즌티켓 X 50 등을 제시했다. 일반적인 점검에 따른 보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원천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보상으로 무마하려는 시도에 유저들의 원성이 커진 결정적인 이유다.

자 이쯤 되면 개발사와 서비스사, 누구의 문제일까. 왜 매번 피해는 유저만 보고, 책임질 사람은 없는 상황이 MLB 퍼펙트 이닝 16에서 벌어지는지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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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게임빌이 마스커레이드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현재 마스커레이드는 'Masquerade: The Faceless'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네덜란드, 스웨덴,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이탈리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등 총 14개 지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소프트 런칭에 앞서 3월에 북미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나르샤게임즈가 개발,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다. 터치,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를 공중에 띄워 공격하는 ‘무한 콤보’ 등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눈에 띄는 스토리와 램베스트, 페드라 등 개성 강한 메인 캐릭터도 볼거리로 꼽힌다.

한편, 마스커레이드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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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이닝은 2년 동안 유저들에게 갑질 행동을 하였습니다. 매번 게임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처하지 않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몇 개의 보상으로 해결했습니다. 또한 이런 현상이 수십 번 일어났지만, 매번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고 소통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공카를 가보면 유저들이 단합해 동참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질 아이템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하지만 게임빌은 방관하고 공지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며칠이 그냥 흐르고, 고치지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퍼펙트이닝에 대한 비판 기사가 없었습니다."

"제발 한 번만 기사로 문제점을 꼬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퍼펙트 이닝에 대한 악행 자료를 원하시면 저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넘치고 넘칩니다. 몇십 번을 했으니까요."


지난 12일 '퍼이닝의 문제점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한 통의 제보 메일이 접수됐다. 제보에 따르면 이른바 게임빌의 갑질 행동이 예전부터 반복되었고, 이를 참다 못한 유저들의 환불 운동을 시작하자 급하게 공지를 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

유저들은 감정을 애써 누르며 곪아터질 지경까지 방치한 게임빌의 서비스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미완성인 게임을 급하게 출시하며, 그 결과 유저들 사이에서도 게임의 재미를 떠나 최소한의 자존심과 상도의를 저버린 행위라는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단지 패치와 보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부 사례를 몇 개 정리한다.


1. 작년 봄 1차 로패 때 SE 카드들의 우월함을 돋보이게 하고, 유저들의 과금을 유도. 그 결과 모든 일카들의 스탯을 후려침. 당시 SE를 구할 방법이 과금 혹은 한 달에 하나 주는 출석보상에 불과했음.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했다고 주장하나 유저들의 질문과 반박에 모르쇠로 일관. 결국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자 로패 업데이트 취소.


2. mlbperfectinning2015 쿠폰 사건
외국 유저들에게만 뿌려놓고, 대만 유저가 어쩌다 쿠폰 알게 되어서 뿌린 거라고 변명으로 일관. 애초에 쿠폰을 정해진 기간에 사용한다면 사용 가능한 기간이 아니라고 떠야 정상. 결국 외국 유저들에게 뿌리려다 국내 유저들에게 들킨 정황이 드러남.


3. 작년 추석 SE 드래프트 0스타 사건
게임빌이 실수로 SE 드래프트를 0 스타로 책정하고 상점에 올림. 이것 역시 결국 과금을 한 유저들을 X신 취급하는 꼴이 됨.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자 한참 고심하다 내놓은 대답은 '모든 유저에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한 것이니 불만 가지지 말라'.


모바일 게임과 관련하여 운영과 관련된 문제는 항상 터진다. 매번 문제가 발생하면 수수방관과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환불 이슈라는 사태로 번지면 사후약방문처럼 사과문이 올라온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그저 상황만 모면하려는 의미없는 사과문은 유저들의 분노만을 키우는 상황이 MLB 퍼펙트 이닝 16에서 자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상천지 어떤 게임에서 운영을 이렇게 한답니까'라는 한 유저의 일갈은 공식 카페에서 많은 이들에게 격한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상황에서 게임빌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미봉책에 그친다면 더욱 큰 불신만 초래할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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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제노니아4 외 16종의 모바일 게임을 4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번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게임은 정통맞고2011, 2012프로야구, Skipping Stone, ZENONIA Lite, 놈4, Boom It Up!, Boom It Up! Free, VANQUISH: The Oath of Brothers, VANQUISH: The Oath of Brothers Lite, ZENONIA2 Lite, 놈4 FREE(무료), 놈4(유료), 놈ZERO(유료), 날려날려대포알2, 물가에돌튕기기IQ, 정통맞고2010(유료) 등 총 16종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5월 1일부터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게임명, 결제를 통해 획득한 잔여 재화량, Gamevil Live ID or CS Code, 마켓 내 결제 내역 화면 캡처하여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게임빌 관계자는 "그 동안 사랑해 주시고 재미있게 즐겨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며, 동시에 더 오랜 기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없는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게임으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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