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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가 엘브리사의 일본 서비스를 6월 30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9월 3일에 출시한 이후 약 10개월(302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엘브리사는 현지에서 エルブリッサ라는 이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현지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까지 출시 전에 진행한 첫 작품이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엘브리사 for Kakao로 출시, 모험가 수집과 육성, 스테이지형 던전 등 다양한 RPG 요소를 가진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2013년 12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10일을 기해 신규 다운로드가 인앱 결제가 차단됐으며, 현재는 일본 양대 오픈 마켓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번 엘브리사 서비스 종료는 넥스트플로어와 스테어즈에 숙제를 남겼다. 라인 드래곤 플라이트와 엘브리사까지 비행 슈팅 게임의 연착륙이 실패했고, 현지 법인의 첫 번째 게임이 실패했다는 오명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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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비스를 준비 중인 소환사가 되고 싶어가 사전 등록 20만 명 돌파가 목전이다.

2월 16일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 두 달 가까이 진행한 이벤트에서 18만 명을 돌파한 것. 당초 목표치는 10만 명이었으나 소환사가 되고 싶어의 원작 '트릭스터'의 인기와 추억을 기억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의 일본 파트너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로 현지 서비스 이름도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 싶어(タイトル:トリックスター ~召喚士になりたい~)로 확정, 트릭스터로 호소하고 있다.

이 게임은 2015년 4월 21일에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 보드게임과 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 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한편, 소환사가 되고 싶어의 일본 버전은 5월 중순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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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의 소환사가 되고 싶어 for Kakao가 일본에서 도약을 준비 중이다.

2월 16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소환사가 되고 싶어(현지 서비스 이름, トリックスター~召喚士になりたい~)는 두 달 만에 사전 등록자 17만 명을 돌파, 초기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순항 중이다.

2월에 사전 등록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예약 1주일도 되지 않아 단숨에 6만 명을 돌파, 기대 심리가 올라간 상태였다. 또 4월 초에 현지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하며, 정식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2015년 4월 21일에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 보드게임과 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 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이미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사전 등록과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5월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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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이노에이지의 러닝 액션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 출시 전부터 카카오 프렌즈가 총출동하는 작품이자, 이모티콘이 아닌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게임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리뷰는 테스트 빌드를 토대로 작성, 정식 버전은 이노에이지와 넥스트플로어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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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된 러닝 액션 게임의 대표 주자 쿠키런 for Kakao. 과거 국내는 컴투스와 함께 오븐 브레이크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카카오라는 유니폼을 입으면서 명실상부한 러닝 액션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에 비해 후발 주자로 나선 프렌즈런은 카카오프렌즈라는 걸출한 IP를 앞세웠다. 바로 여기서부터 캐릭터의 차별화를 시도한 프렌즈런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남들이 하지 않았던 시도를 강조, 적어도 캐릭터부터 남다름을 과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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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액션 게임은 대전 격투의 코드와 비슷, 캐릭터의 개성이 중요하다. 특히 이모티콘으로 만났던 캐릭터를 시중에서 판매하는 캐릭터 상품이 아닌 러너로 만났다는 사실부터 기존 캐릭터 팬덤을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더욱 카카오톡을 최전선에서 알렸던 이들의 활약과 이미지를 게임에 투영, 단순한 상품이나 게임이 아닌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중성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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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캐릭터의 개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의 시스템과 콘텐츠도 미묘하게 다른 노선을 추구한다. 단적으로 쿠키런이 장거리 달리기라면 프렌즈런은 단거리 질주에 가깝다.

일종의 이어 달리기처럼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이들과 함께 코스를 질주해야 한다. 3명의 캐릭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생명력, 대쉬, 스코어 등 3가지 요소다. 테스트 빌드를 기준으로 생명력부터 우선하여 투자해야만 플레이 타임을 늘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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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생명력 투자와 생명력 관련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를 보유했어도 감소 속도는 무시할 수 없었다. 이는 쿠키런과 조금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며,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장르의 특성을 캐릭터의 빠른 교체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두 개의 게임을 단거리와 장거리로 구분한 것은 플레이 숙련도에 따라 재미의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레벨을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RPG는 실력보다 다른 요인에 의해 재미가 결정된다. 이에 비해 러닝 액션은 상대적으로 실력에 의존하는 경향에 강한 탓에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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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나 고수라 불리는 집단은 한 번 게임을 시작하면 1시간 이상 달릴 수 있는 반면에 초보자와 중수 그룹은 생각처럼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다. 그래서 카카오 친구 중에 넘사벽의 점수와 플레이 타임을 가진 유저가 있다면 게임에 대한 흥미가 급속도로 떨어진다.

그래서 함께 뛸 수 있는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의 존재에 따라 게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이러한 측면에서 프렌즈런은 카카오프렌즈의 인지도보다 3명의 캐릭터를 페이스 메이커로 접근하여 러닝 액션의 대중화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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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렌즈런도 캐릭터나 게임의 시스템이 아닌 페이스 메이커와 관련된 콘텐츠를 바탕에 두지 않는다면 재미의 영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유저가 게임에 계속 접속할 수 있도록 캐릭터 외에 게임의 콘텐츠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의미다.

만약 캐릭터의 인지도에 기대어 게임으로서 재미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유저들이 접속할 이유와 명분은 금세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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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프렌즈런 for Kakao
 개발 : 이노에이지
 장르 : 러닝 액션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카카오 이모티콘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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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의 소환사가 되고 싶어가 일본에서 벌써 14만 명을 소환했다.

지난 2월 16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소환사가 되고 싶어(현지 서비스 이름, トリックスター~召喚士になりたい~)는 11일 만에 사전 등록 1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참가자가 꾸준히 유입, 22일에 14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등록 4일 만에 6만 명을 돌파하던 초기 상승세에 비해 처음보다 못하지만, 오히려 3월 말에 안드로이드 버전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테스터가 몰렸다. 일본에서 진행하는 첫 테스트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2015년 4월 21일에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 보드게임과 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 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이미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사전 등록과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5월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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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의 소환사가 되고 싶어가 일본에서 벌써 10만 명을 소환했다.

지난 16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소환사가 되고 싶어(현지 서비스 이름, トリックスター~召喚士になりたい~)는 11일 만에 사전 등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미 등록 4일 만에 6만 명을 돌파, 상승세가 가파르다. 현재 추세라면 5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15만 명은 거뜬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2015년 4월 21일에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 보드게임과 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 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이미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사전 등록과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5월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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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가 되고 싶어 for Kakao가 카카오 계급장을 떼고, 일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금일(16일)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 스테어즈는 소환사가 되고 싶어(현지 서비스 이름, タイトル:トリックスター ~召喚士になりたい~)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특히 일본 서비스 이름은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 싶어'로 전면에 트릭스터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이는 과거에 트릭스터가 일본에 진출한 적이 있었고, 그 당시 트릭스터를 즐기던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2015년 4월 21일에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 보드게임과 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한편, 소환사가 되고 싶어의 일본 버전은 5월 중순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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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DMK팩토리의 모바일 RPG 크리스탈 하츠(Crystal Hearts). 출시 전부터 넥스트플로어의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고, 여느 게임과 달리 조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리뷰는 테스트 빌드를 토대로 작성, 정식 버전은 DMK팩토리와 넥스트플로어의 사정에 따라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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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RPG가 평준화 된 상황에서 크리스탈 하츠가 꺼낸 카드는 무엇일까.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고, 충실한 테스터로 참여했다. 테스트 기간에 각종 보상을 제공, 그에 따른 보정 효과는 최대한 배제한다.

크리스탈 하츠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을 중심으로 모든 콘텐츠가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강화와 승급, 속성에 따른 상성 관계, 역할이 분명한 직업, 세트 아이템 등 일반적인 RPG의 시스템을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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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4명으로 구성된 팀은 파티 시스템을 대체, 탱커와 딜러 그리고 힐러와 서포트 등으로 파티를 구성한다. 물론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극딜로 갈 수도 있고, 탱커 중심의 탱딜힐 체제로 유지할 수 있다.

팀을 구성한 후에 전투를 반복, 본격적인 아이템 파밍을 시작한다. 테스트 빌드에서는 무의미한 파밍을 막기 위해 지역마다 다른 종류의 세트 아이템이 등장한다. 현재 게임에 등장한 세트 아이템은 공격, 체력, 재생, 기절, 방어, 치명 등 총 6개로 같은 세트 장비를 4개 이상 장착했을 때 효과가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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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템마다 등급이 존재하고, 강화를 통해 최고의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 일반적인 모바일 RPG에 설정된 영웅의 성장 패턴이다. 레벨업과 아이템 파밍, 강화와 승급 등의 과정을 거치며, 적당한 스트레스와 게임의 재미를 찾는 셈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이 크리스탈 하츠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모바일 RPG의 평준화는 교과서 콘텐츠 구현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며, 결국 같은 레시피로 요리사의 실력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과 양상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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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크리스탈 하츠는 잘 만든 게임이다. 그러나 잘 만든 게임이 꼭 재미가 있고,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만약 크리스탈 하츠를 통해 모바일 RPG에 입문한다면 착 감기는 재미에 놀라지만, 이전에 다수의 게임을 경험한 집단이라면 싫증을 느낀다.

이는 신작이 등장할 때마다 겪는 일종의 성장통이다. 혹자는 이러한 현상을 텃세라고 부르지만,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서비스 중인 상황에서 크리스탈 하츠도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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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테스트의 보정 효과 이면에는 공짜라는 것이 생략되어 있다. 무료이면서 각종 보상까지 후하게 전달, 정상적인 테스트보다 게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테스트의 목적일 수도 있다.

크리스탈 하츠는 신선함과 익숙함에 경계에서 서 있다. 테스트의 반응이 정식 버전까지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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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크리스탈 하츠
 개발 : DMK팩토리
 장르 : RPG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비고 : 신선함과 익숙함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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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넥스트플로어의 엘브리사 for Kakao가 카카오 계급장을 떼고, エルブリッサ라는 이름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출시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엘브리사의 성적은 초라하다 못해 처참하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엘브리사는 출시한 이후 최고매출 부문에서 400위를 넘지 못하고, 439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의 성적이다. 현 상황에서 특단의 조치가 진행되지 않는 한 회생은 불가능한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이에 비해 국내는 200위권에서 신의 한 수라 통하는 시즌 2 업데이트를 통해 단숨에 100위 권으로 진입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엘브리사를 플레이하던 모수 집단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일본의 상황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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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이후 매출 현황(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반면에 일본 시장의 텃세로 판단하기에 속단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국내를 기준으로 초창기 엘브리사는 최고 매출 380위 권에서 한 달 만에 100위 권 근처로 상승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2 달도 되지 않아서 속단하기 어렵고, 10월 27일에 iOS 버전까지 출시된 이후에 12월이 되면 엘브리사의 일본 성적표 윤곽이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현재 성적만을 놓고 본다면 엘브리사에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약할 수 있는 부스터가 없고, 지금 이대로라면 추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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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의 엘브리사 for Kakao가 3일부터 일본에서 비행을 시작했다.

엘브리사는 현지에서 エルブリッサ라는 이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 상태다. 또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현지 법인 스테어즈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까지 연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드래곤 플라이트는 이전에 출시했던 LINE 버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엘브리사는 도트 그래픽의 자동 비행 슈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시즌 업데이트와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횡스크롤 비행 슈팅의 또 다른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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